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강필영)가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녹색주차장이란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범위 내에서 자연을 보존하며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한 주차장을 말한다. 1월 기준, 관내 총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이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구는 조례 개정,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해 지난해부터 민영주차장 소유주도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 공사비를 지원받도록 했다. 주차장 한곳 당 ▷바닥포장(잔디식재, 투수포장) ▷조경공사(화단조성, 조경울타리, 벽면녹화) 등을 진행하고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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