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지난 6일 강원지역 산불로 인해 중단되었던 동해행 KTX가 7일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6일 오후 선로쪽으로 산불의 확산이 줄어듦에 따라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치고 13시부터 강릉~동해간 누리로열차의 정상운행을 재개했으나 동해행 KTX는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의 이용 혼선을 고려해 강릉역 착·발로 운행을 조정한 바 있다.
7일 운행 재개한 모든 누리로열차에는 해당 전문 직원이 직접 승차해 산불의 진행과 열차 운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고, 그 결과 정상 운행에 지장이 없음을 최종 확인했으며 첫 차 출발 전 다시 한번 시설물 등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산불이 잡힐 때까지 비상대책본부를 계속 가동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 및 지자체 등 관계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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