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6만5033명…사망자 46명 추가

22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35만3980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22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35만3980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1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6만5033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날(20일) 4만1천78명보다 2만3955명 늘었고, 일주일 전(14일) 6만6067명보다는 1034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20일까지 나흘간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말 검사자 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진자 수가 21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1일 검사 인원은 12만6751명으로, 일요일인 전날(20일)보다 5만50161명 늘었다.

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71.1%, 신속항원검사가 28.9%다.

2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4만818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6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144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5%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1만434명이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66.5%, 준중환자 병상 71.9%, 감염병 전담병원 47.1%다.

서울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다량의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가 필요한 경우 거점 공급 병원 2곳을 통해 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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