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중추적 역할 기대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인구감소대책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위촉된 해당 위원회는 ‘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에 의해 정진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8명과 인구정책, 보육,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7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사업 발굴, 상주시 인구정책에 관한 각종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상주시 접목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정진환 부군수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분들의 역량을 모아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발굴로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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