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애뜰에서 열린 ‘2022 인천시 세계 물의날 기념식 및 하늘수 브랜드 선포식’
22일 인천애뜰에서 열린 ‘2022 인천시 세계 물의날 기념식 및 하늘수 브랜드 선포식’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SO22000 국제표준인증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깨끗한 인천 수돗물이 새로운 브랜드 ‘인천하늘수’를 대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애(愛)뜰 잔디마당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및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디자인)가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 ‘인천하늘수’는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하늘수’ BI는 ‘하’에서 ‘수’까지 이어지며 흐르는 글씨체를 통해 ‘맑게 흐르는 물’을 의미하며 물의 유입, 확장, 분산, 순환이라는 과정을 ‘水(물 수)’자를 활용한 역동적인 심볼로 표현해 ISO 22000 국제인증으로 거듭나는 인천하늘수의 희망과 의지를 상징한다.

또,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핵심가치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