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박병훈 예비후보가 28일 경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주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화합과 소통의 공간인 경주역 광장에서 출사표를 던지게 돼 감격스럽다”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주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5만명을 유지하고 있고 재정자립도 또한 20% 밑으로 추락했다”며 “독보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경주다운 경주는 경주답게 생각하고 경주답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명실상부 경주다운 경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시민의 귀, 가슴, 발이 돼 시민의 삶과 함께 뛰는 시장이 되겠다”며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땀과 눈물을 흘리며 경주의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해왔다. 준비된 새 인물인 자신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3000만 관광객 시대의 도시 기반 구축, 농·축산·임·어업 분야를 10대 명품을 제공하는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 경주다움의 핵심인재 2000명 육성, 시민소통 시스템과 보상제도 구축, 경주다움 미래연구소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