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은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6088억원으로 2018년 이후 4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한은 이날 열린 정기 주총에서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지난해 서한은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1476억원) 등 순조로운 역외사업으로 558억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
또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795억), 인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1476억), 대봉 서한이다음(1187억)까지 분양하며 서한의 품질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서한은 올해 창립 51주년이 되는 해로 슬로건을 ‘건설은 종합예술이다’로 정하고 수주목표 1조원, 기성 7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한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비아티움(528가구), 청주 오송 서한이다음(1113가구),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프레스티지(109가구), 두류역 서한포레스트(105가구), 세종시 블럭형 단독주택 57가구 등을 분양한다.
역외사업의 일환으로 평택고덕A47BL, 영종A57· 63BL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우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50주년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로운 반세기의 문을 활짝 열었다”며 “좋은 집을 짓겠다는 변함없는 철학 속에 새로운 비전을 더해 주주들과 임직원들의 꿈이 함께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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