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회적 기업 ‘백의민족’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돌봄SOS센터 세탁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가정방문 수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필수 외출활동 동행 ▷청소 등 주거 편의 등 크게 5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시행하는 세탁 서비스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현장 수요와 다양화되는 개별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거 편의 서비스 내 신규 서비스로 추가됐다.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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