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 송해(95)가 ‘전국노래자랑’ MC자리로 돌아온다.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6일 “송해가 오는 9일 녹화에 정상 참여한다”고 밝혔다. 송해 출연분량은 10일 방영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송해는 지난달 18일 백신 3차 접종까지 맞은 상태에서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송해가 비운 다음날 녹화 MC자리는 작곡가 이호섭이 스페셜 MC로 투입됐다.
1927년생인 송해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이자, 1988년 5월부터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은 송해는 대한민국 대표 최장수 MC다.
송해와 함께 해온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녹화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난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 녹화와 지난 방송 편집본 등을 편성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고 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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