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N타입 태양광모듈’
발전비용 효과적 절감 가능
태양광발전(PV)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솔루션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대표 까오지판)가 초고출력 태양광모듈을 첫 공개했다.
트리나솔라는 지난 13~1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최신 사양의 PV 신제품을 선보였다.
트리나솔라는 이번 전시에서 210㎜ 웨이퍼 기술 기반의 버텍스S 410W+ 모듈, 버텍스 양면 태양광 모듈(550W, 600W, 670W) 등 버텍스 시리즈 제품을 소개했다.
이중 버텍스600W+ 모듈은 고출력, 향상된 시스템 안전성, 낮은 균등화 발전비용(LCOE) 실현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리나솔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는 ‘N타입 태양광모듈’을 선보였다. 버텍스N 제품의 최대 출력은 685W다. 대형 실리콘웨이퍼가 적용된 양면형 이중유리 모듈은 시스템균형비용(BOS) 및 균등화 발전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토드 리(Todd Li) 트리나솔라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버텍스N 모듈은 시스템균형비용과 균등화 발전비용을 낮출수 있기 때문에 시공 및 운영 비용은 줄이고 높은 투자수익율(ROI)을 달성하고자 하는 중소형 발전소 및 유틸리티 규모의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리나솔라는 트래커 제조사업부문인 트리나트래커(Trina Tracker)의 단축 트래커모델 2종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모니터링 및 제어시스템인 ‘트리나 트래커 스카다(SCADA)’는 모니터링, 선제적 알림시스템, 스마트진단, 문제해결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관리·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발전소 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트리나솔라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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