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비치코밍을 왜 해야 하는지 알아?” ‘사내 연애’로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른 안효섭이 연우와 비치코밍(해변가 쓰레기 줍기) 데이트를 하며 우리 사회 친환경 아젠다를 전파하는 착한 알리미가 됐다.

비치코밍하는 안효섭
비치코밍하는 안효섭

배우 안효섭과 연우가 바다로 개념 피크닉을 떠났다. 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가 배우 안효섭, 연우의 ‘비치코밍’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포틀랜드 캐논 비치를 배경으로 공개된 화보와 영상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해변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특히, 영상에서 안효섭은 연우에게 “비치코밍을 왜 해야 하는지 알아?”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연우는 “바다도 지키고, 우리가 입는 옷도 만들 수 있으니까”라고 답하며 자연을 헤치지 않고 즐기는 착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친환경 브랜드 모델에 맞게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을 재활용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비치코밍 패션을 완성한 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효섭과 연우의 비치코밍 영상 콘티
안효섭과 연우의 비치코밍 영상 콘티

안효섭은 자켓과 반바지로 편안한 멋을 살린 썸머 트레이닝 셋업을, 연우는 허리를 조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썸머 원피스를 선택했고, 통일감을 준 색상에 운동화만 같은 제품으로 착용해 과하지 않은 시밀러 커플룩으로 완성했다.

한 여름 안효섭과 연우의 비치코밍 스토리를 담은 이번 영상은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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