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이문희·통일 백태현…국방 임기훈
사이버안보 윤오준·위기관리센터장 권영호
국정홍보 강훈·국민소통관장 김영태
‘檢출신’ 인사기획관 복두규·인사 이원모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국가안보실과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19명의 비서관급 2차 인사를 단행했다.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에는 임상범 주 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외교비서관에는 이문희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 통일비서관에는 백태현 통일부 정책실장, 경제안보비서관에는 왕윤종 전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국가안보실 2차장 산하 국방비서관에는 임기훈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차장, 사이버안보비서관에는 윤오준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부서 단장,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는 권영호 전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장을 각각 내정했다.
대통령비서실 소속 사회수석실 산하 보건복지비서관은 박민수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고용노동비서관은 김민석 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교육비서관은 권성연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기후환경비서관은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맡았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에는 최철규 전 여가부 장관 정책보좌관, 시민소통비서관에는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종교다문화비서관에는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위원, 디지털소통비서관에는 이상협 네이버 대외협력 이사 대우가 내정됐다.
홍보수석실 산하 국정홍보비서관은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청와대 프레스센터 ‘춘추관’의 담당 비서관인 춘추관장 역할의 국민소통관장은 김영태 전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이 발탁됐다. 이에 따라 춘추관의 명칭은 ‘국민소통관’으로 변경된다.
비서관급으로 재편되는 인사기획관에는 복두규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이, 인사제도비서관에는 이인호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인사비서관에는 이원모 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이 내정됐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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