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서 어르신을 위해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광진구 제공]
광진구에서 어르신을 위해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위해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비대면 시대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디지털 기술의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9월 30일까지로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와 ‘디지털 헬프데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는 광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은퇴자협회, 안정교육협회,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참여자는 유선으로 교육 접수 후 기관에 방문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헬프데스크는 교육 접수 후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7시 사이에 광진구청 내 광진50+ 상담센터에 방문해 디지털 기기 사용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익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 대상은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만 50세 이상 광진구민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카카오톡, 지도앱, 기차표 예매, 서울페이,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활용 방법을 배운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진50+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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