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공]
[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창립 123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준 국회의원,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업적이 우수한 교수와 직원들에게 계명금장, 비사교수, 공로상, 업적우수상, 모범상, 계명대 출판문화상, 외국인교수 우수교육상, 학생지도 우수교원상 등 7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재하 총동창회장은 “계명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계명대가 새로운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동창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일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창립기념일은 창립의 정신을 상기하면서 새로운 창립을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텅 빈 캠퍼스에 다시 학생들의 활기로 채워지고 있듯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해 개척과 헌신이라는 창립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