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판매 시작…디자인·성능 겸비

기본형·프리미엄·콰트로 프리미엄 3가지 트림

2.0ℓ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장착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아우디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3 35 TDI’와 ‘Q3 스포트백 35 TDI’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2년식 두 모델은 각각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기본형과 프리미엄은 전륜구동이고, 콰트로 프리미엄은 사륜구동 모델이다.

전 모델에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6.7㎏.m의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기본형과 프리미엄이 9.3초, 콰트로 프리미엄이 9.4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기본형과 프리미엄이 14.8㎞/ℓ다. Q3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4.2㎞/ℓ이며, Q3 스포트백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연비는 14.0㎞/ℓ다.

전 모델에 탑재된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실내는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이 아우디 고유의 감성을 드러낸다.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시트, 4방향 요추 지지대 등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앞차의 위험한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및 감속을 돕는 ‘프리센스 프론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Q3 35 TDI의 가격은 4786만3000~5424만4000원이다. Q3 스포트백 35 TDI는 5080만8000~5718만9000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