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6·1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강은희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강 당선인은 2일 “교육감으로 다시 뽑아주신 것은 지난 4년간 다져온 대구교육을 흔들림 없이 더 발전시키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미래를 꽃 피워 나가라는 귀중한 소명을 잘 받들겠다”며 “앞으로 4년 대구미래역량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대구의 아이들을 미래를 잘 살아갈 인재로 기르겠다”고 했다.
또 “‘아이 중심, 교실 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힘, 사람답게 살아가는 힘,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다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당선인은 “아이는 배움 자체를 즐기고 선생님은 가르침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학부모는 아이들의 성장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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