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은 대학생에게 방학기간 동안 행정·복지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원자격은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일반모집 70명과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 차상위가정 등 특별모집 30명으로 총 100명이다. 체험단으로 선발된 학생은 구청, 동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돼 민원 안내 등 행정·복지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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