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는 이달 26일까지 7·4남북공동성명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용치여지도’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통일의길이 7·4남북공동성명 5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을 되새기고자 기획했다. 분단과 통일을 오랜 기간 사진에 담아온 엄상빈 작가의 최근 작업 ‘용치여지도’는 동해안 고성에서부터 서해안 교동도에 이르는 한반도 접경지대의 대전차방호벽, 용치 등을 기록했다. 전시는 평화문화진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한 정보는 평화문화진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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