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성과확산 IR설명회

5일 열린 ‘2022년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성과확산 IR 설명회’ 모습.[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5일 열린 ‘2022년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성과확산 IR 설명회’ 모습.[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5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에서 창업한 7개 기업과 함께 ‘2022년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 성과확산 IR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IR 설명회는 지난 10년 동안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글로벌프론티어연구단에서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단에서 창업한 7개 유망기업과 대표기술은 ▷킹코바이오 ‘질병 분자진단 정확도 개선 농축기반 유전자 추출 플랫폼’ ▷아고스비전 ‘광시야 3D 카메라’ ▷엠씨케이테크 ‘표면처리 그래핀을 이용한 분석용 기판 및 진단 시스템’ ▷알파그래핀 ‘고품질 대면적 CVD 그래핀 진공 전사’ ▷피코파운드리 ‘극미량 원소 분석을 위한 3차원 나노구조체 SERS 칩 개발’ ▷파인나노 ‘금속나노입자 기반 전도성잉크’ ▷한국위치기술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제고 하기위해 IR설명회와 더불어 투자기관과의 컨설팅을 통한 추가 상담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봉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은 “공공기술을 기반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많이 발굴하여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기관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투자기관과 기업정보를 상시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IR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술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