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순위 4위…선두와 15점 차 기록

재규어 팀 156점으로 종합 팀 순위 4위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가 20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마라케시 E-프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가 20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마라케시 E-프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TCS 레이싱팀’의 미치 에반스가 20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마라케시 E-프리(Prix)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미치 에반스는 여섯 번째 그리드에서 8강 레이스를 시작했다. 오프닝 랩에서 미치 에반스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의 파스칼 베를라인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DS 테치타의 장-에릭 베르뉴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레이스 내내 재규어 I-TYPE 5의 에너지와 배터리 온도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미치 에반스는 포디움을 향한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하며 팀에 귀중한 15포인트를 추가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또 다른 드라이버인 샘 버드는 13번째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하며 9위로 결승선을 넘어 자신과 팀에 소중한 포인트를 더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8(2021~2022)이 총 6개의 레이스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미치 에반스는 드라이버 순위 1위와 15포인트 차로 4위, 샘 버드는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11개 팀 중 4위에 올라있다.

11라운드와 12라운드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뉴욕 브루클린에서 개최된다. 이후 런던을 거쳐 서울 도심에서 다음달 13~14일 양일간 시즌 마지막 두 경기가 펼쳐진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