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주방 위생이 중요한 여름을 맞아 ‘칼자국이 잘 나지 않는 TPU 인덱스 도마세트’(사진)를 출시했다.

회사는 신제품에 대해 밀도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져 칼자국이 잘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탄성이 좋아 칼질을 할 때 손목 부담이 덜하고, 소음도 적다는게 장점. 도톰하지만 유연한 소재라 부드럽게 휘어져 식재료를 옮겨 담을 때에도 편리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색상은 터키쉬 그린과 브릭 베이지, 스틸그레이 등 3가지가 1개의 받침대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됐다. 도마를 어류와 채소, 육류 등 식재료에 따라 구별해 사용할 수 있다. 인덱스 도마 3개를 모두 걸 수 있는 받침대는 폭 87㎜의 얇은 너비로, 좁은 주방의 공간 효율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섭씨 150도의 내열온도를 갖춰, 뜨거운 물로 소독이 가능하다. 도마를 세척한 후 받침대에 걸어 건조하고 보관할 수 있다. 도마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도 더했다.

코멕스 관계자는 “때이른 폭염으로 주방과 식재료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도마세트로 여름철에도 즐겁고 안전하게 ‘홈쿡’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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