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련 친환경 ETF 선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차이나태양광CSI(합성)ETF가 국내 상장된 ETF 중 3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SOL차이나태양광CSI ETF는 3개월 수익률 33.5%로 국내에 상장된 ETF 593개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수 하락 시 2배 수익이 발생하는 이른바 ‘곱버스’ 는 2~6위로 밀렸다.
곱버스를 제외하면 중국 관련 친환경 ETF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KODEX차이나2차전지MSCI(합성)이 26.49%로 7위, TIGER차이나전기자SOLACTIVE가 25.91%로 8위를 기록했다. 9위는 TIGER차이나클린에너지SOLACTIVE(18.74%)였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운용센터장은 “각국의 친환경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 강화 등으로 태양광 산업은 중장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폴리실리콘 등 소재 가격의 변화와 ‘제로 코로나’ 등 정책의 방향성을 체크하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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