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H그룹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평창군 대관령면에 ‘지역 상생 발전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금 기부는 강원도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월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한 KH그룹은 지난 3월 평창 월정사에 강원지역발전기금 5000만원, 같은 달 강원도산불피해지원 성금 3억 5000만원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관령면 번영회를 통한 지역민 지원, 평창 지역민을 위한 알펜시아 워터파크 오션700 50%할인, 사우나 50% 할인 혜택 부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도 하고 있다.
KH그룹 알펜시아 리조트 방규식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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