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기술 보유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개발하는 팹리스(fabless) 스타트업이다.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등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기술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경쟁력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ZERO1NE) 2호 펀드에서 진행됐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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