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안보실장 회담도 열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2일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12일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미일 안보실장이 31일부터 이틀간 미국 하와이에서 만나 안보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31일~9월1일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금번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서는 북한문제, 한미일 협력,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계기로 김 실장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아키바 타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각각 한미·한일 안보실장 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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