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4일부터 관내 300가구 이상 의무관리 공동주택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세차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사전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희망 단지를 대상으로 10월 중순까지 5주 동안 매주 수·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단지별 순회해 운영될 예정이다. 단지 내 야외 지정장소에 임시 수리·세차센터를 설치해 무상으로 전문업체가 직접 타이어 공기 주입, 변속기 조정, 소음진단, 체인 오일도포 등 자전거 기본점검을 실시한다. 또 부품비용만 부담하면 부품 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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