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21일 3년만에 영주 선비세상에서 ‘2022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도의원, 출향시도민회 회장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시군기 및 도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도민 희망 영상메시지, 지방시대! 희망경북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 희망 지방시대를 열어주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민 41명이 ‘2022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37년간 해녀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한 포항 구룡포리 성정희 어촌계장 등 5명이 수상했다. 본상은 취약계층 돌봄 및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천 여성자원봉사단 김광숙 부회장 등 36명이 수상했다.
‘경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의 매소성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며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29일(양력 10월 23일)에서 유래했다.
이날은 지역 23개 시군이 도를 중심으로 결속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지난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아 이 해부터 도민의 날을 기념해 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처럼 대한민국의 희망은 지방에 있고 그 중심이 바로 우리 경북”이라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재건하는 데 23개 시군과 도민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