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대상 국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이태원 참사’에 대해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로 본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번 참사를 인재라고 볼 수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 질의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천재지변이냐’는 질의에는 “천재지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부 책임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송 위원장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 했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이제 사실관계를 밝히기 시작한 것”이라며 “인권위의 의견 개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번 참사와 관련해 인권위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그 부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겠다”고 했다.
ho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