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기(사진) 제일기획 고문이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일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임 고문은 광고·홍보 분야에서 40여년간 종사하면서 해외 광고 시장을 개척하고 한국 광고 산업의 성장과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임 고문은 1981년 삼성전자 홍보과에 입사했다. 삼성의 기업 이미지 광고인 ‘또 하나의 가족’, 삼성전자 휴대폰 광고인 ‘애니콜, 한국 지형에 강하다’ 등이 임 고문의 손에서 탄생한 광고들로 알려져 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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