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의류 매장에서 커튼을 해체하던 60대 근로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2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소재 H&M 계열인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청담점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사다리가 전도돼 2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치료를 받던 중 이틀 만인 지난 7일 사망했다.
A씨는 세탁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커튼을 수거하기 위해 사다리에 올랐다가 변을 당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후 현장에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재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jsha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