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모두가 따듯한 수원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한, 삶의 소풍을 마칠 준비를 하는 곳, 아녜스의 집. 어르신들께서 직접 자수에, 그림, 사진 등으로 곳곳을 꾸며 놓으셨는데요. 시설 구석구석 닿은 따듯한 손길에, 문득 부모님 생각이 들며 아련해졌습니다”고 했다.
이어 “수원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 약 14만명. 60세 이상 인구는 23만명이 넘어갑니다. 노인복지는 단순히 어르신들을 케어하는 것이 아닌, 어르신들과 우리 사회가 함께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공동체에는 언제나 어르신의 지혜가 필요하니까요. 어르신들의 따듯한 손길이 우리 시 곳곳에 닿아 퍼질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함께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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