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EQS SUV’ 선정
50점 만점에 34점 획득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제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월의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더 뉴 EQS SUV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더 뉴 EQS SUV가 34점(50점 만점)을 얻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EQS SUV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7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 동력 성능 항목에서 7.7점, 안전성 및 편의사향 항목에서 6.7점을 기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럭셔리 전기 SUV로, 최대 459㎞의 전기 주행거리와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다. 협회는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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