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비 관광객 추이 분석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관광객이 집중된 시기는 봄꽃이 많은 4월과 가정의 달인 5월, 가을 축제가 많은 9월과 10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순천시가 지난해 통신기지국을 통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원박람회장을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전라남도, 수도권, 광주광역시 순이며,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천시와 화성시 방문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비중은 남자가 56%, 여자가 44%를 차지하였으며, 연령별로는 40대~50대가 37.5%로 가장 많고, MZ세대인 10대~20대가 30.1%를 차지하고 있어 순천시의 생태관광이 젊은 층이 많아지고 있어 향후 순천시 관광대책 수립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관광객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와 이슈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광객 및 시민 안전대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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