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원장 신용민)은 4세기 무렵 가야시대 가옥 구조를 엿보게 하는 가형토기(家形土器ㆍ집모양으로 만든 토기) 1점이 경남 창원 진해지역 목곽묘에서 발굴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토기는 맞배지붕에 정면 2칸, 측면 2칸의 9주(柱) 누자식(樓子式ㆍ누각 형태) 건물을 형상화했으며, 네 면 벽체를 줄무늬를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연구원측 은 설명했다.
연구원 측은 “액체류를 따르기 위한 주구부토기(注口附土器:주둥이가 있는 토기)로 판단한다”며 “이런 삼국시대 집모양 토기는 국내에서는 약 20여 점만 보고된 희귀한 유물”이라고 덧붙였다.
박은혜 기자/ grace@heraldcorp.com
abc@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