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 “제지산업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이복진 태림 사장(사진)이 한국제지연합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제지연합회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서울대(임산가공)를 나와 1984년 한국제지에 입사했다. 이후 한솔제지 연구소장, 국일제지 중국법인 총경리를 거쳐 2014년부터 5년간 한국제지 대표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 태림 사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제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종이의 가치와 친환경성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제지기업의 경쟁우위 확보방안 강구를 3대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제지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 종이 및 종이소재의 시장확대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종이의 가치와 친환경성이 제대로 평가받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지연합회는 국내 제지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제지 및 펄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국가경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됐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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