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16)이 자신의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수천만원대 시계를 착용해 화제다.
정동원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정동원은 노란색 교복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에 입을 맞추고 있다.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건 손목에 착용한 시계였다.
해당 시계는 3대 명품 시계 중 하나로 꼽히는 오데마피게 셀프위딩으로, 출고가는 397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달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데뷔 3년 만에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부를 과시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청담 자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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