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김승배(사진) 피데스개발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8일 강남구 테헤란로 협회 대강당에서 회원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제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김승배 회장은 지난 2020년 3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부동산개발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위한 유튜브 채널 ‘KODA TV’개국, 합리적인 부동산개발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실’ 신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에 대한 연수교육 추가 도입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지난 해의 경기침체와 PF 난항, 그리고 그로 인한 주택미분양 사태 장기화 등으로 부동산개발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고 밝혔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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