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3’에 참가(사진)한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3은 2005년부터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수소 및 연료 전지, 태양광 발전, 이차전지, 스마트 그리드 등을 다룬다. 올해는 1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약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 자리에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고분자전해질막(PEM) ▷막전극접합체(MEA) ▷VENT(멤브레인 기반 소재) 등을 선보인다. 특히 VENT는 코오롱인더스트리만의 멤브레인 기술이 적용된 소재로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스마트폰·모빌리티 분야에서 방수와 방진, 통기성 소재로 사용될 전망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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