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중국 측에 ‘조기석방’ 요구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일본 대형 제약업체인 아스텔라스제약의 50대 남성 직원이 중국 베이징에서 구속됐다.
교도통신은 26일 해당 직원이 이달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텔라스 관계자는 “구속된 남성은 직원이 틀림없다”면서도 직함, 연령, 구속 경위와 관련해 “개인정보이기도 하고 모르는 점이 많다”고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외무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했다.
구속된 일본인은 스파이 행위 등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 남성의 조기 석방을 중국 측에 요구하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 등으로 일본인이 구속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2015년 이후만 해도 이번 사례를 포함해 적어도 1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newkr@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