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0일 정릉천에서 ‘마을장터 개울장’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을장터 개울장은 인근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골목상권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2014년 시작한 성북구 대표 지역축제다.
올해는 정릉시장과 정릉천 일대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첫 회차인 5월 20일과 마지막 회차인 10월 28일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 나머지 회차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첫날인 5월 20일 오후 1시에는 정릉시장에서 개장식이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비대면 개울장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또 미리 신청한 주민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책놀이, 공예체험, 전통놀이와 같은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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