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팀 130명 청년 공동체 사업 시행

순천지역 청년들이 일류 순천을 향한 지원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순천지역 청년들이 일류 순천을 향한 지원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의 청년들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순천시는 “청년 공동체 25개팀 130명이 청년 특유의 힘과 역량으로 일류순천을 만드는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청년이 추진하는 사업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3개 분야에 총 25개 팀이다.

이 가운데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정원박람회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맛집 코스 지도 제작과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한 여행지 소개, 재즈 페스티벌 등의 관광객을 위한 안내 사업을 한다.

또,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캠핑,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는‘청년정책 114’를 통해 청년 공동체의 활동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청년정책에 관심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