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증 분류에 창업·벤처 등 포함
모든 계약 단계별 정보 메인에 노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발주계획, 입찰공고 등 모든 계약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편된 서울계약마당은 기업인증 분류에 창업기업,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벤처기업 4종을 추가해 총 14종으로 기업인증 정보 범위를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인증 기업은 총 5만7320개이며, 창업·혁신·벤처 분야 1만8956개, 장애인·여성·중기업·소기업·소상공인 3만5376개, 사회적경제기업 2988개 등으로 이뤄진다.
수요기관은 다양한 기업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기업은 제품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더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을 재구성했다.
혁신제품을 소개하는 혁신장터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서울시의 모든 계약 단계별 정보를 첫 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출했다.
디자인도 직관적이고 눈에 쉽게 띄도록 시인성 있게 개선했다.
아울러 이번부터 신생기업들이 공공조달사업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이 서울계약마당에서 인증정보를 제공하려면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기업 인증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기업정보 등록과 관련해서는 서울시나 SMPP 이용 안내 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2021년 1월부터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라인 구매 사이트인 공공구매몰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왔다. 공공구매몰은 공공마켓, 함께누리, 에이블마켓 등이 있다.
한영희 서울시 재무국장은 “서울계약마당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