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최정우(오른쪽) 회장이 지난 21일 인도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를 방문, 사쟌 진달(왼쪽)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최 회장의 인도 방문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도움을 준 사쟌 진달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태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사쟌 진달 회장에게 포스아트로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작업 당시 사쟌 진달 회장께서 JSW 열연공장용으로 제작 중이던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 주셔서 제철소 복구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쟌 진달 회장은 “양사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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