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4일 가산디지털단지역
7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일 노원역 등 3개역서 열려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6월 매주 토요일 지하철 예술마당에서 댄스축제 ‘춤추는 지하철’(Dancing in the Metro)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해피 피트(HAPPY FEET) 등 전문 스윙·탭댄스팀이 참여해 40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산디지털단지역(3일·24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7일), 노원역(14일) 지하철 예술마당 3개소에서 매주 토요일 2회씩 총 8회가 진행된다.
공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는 지하철 예술마당은 누구나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철 예술마당은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지하1층 대합실), 건대입구역(1번 출구 연결통로), 광화문역(9번 출구), 노원역(지하1층 예술무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지하2층 예술무대), 선릉역(지하1층 예술무대) 등 총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5월 말 기준으로 개인 공연뿐 아니라 아카펠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월평균 28건의 공연이 열렸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탭댄스와 스윙댄스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지하철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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