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광주 민관이 청렴 주간을 함께 운영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는 최근 정기 회의를 열어 기관별·공동 실천 과제를 선정했다.
2019년 4월 발족한 협의회에는 광주시, 시의회, 교육청, 자치구,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 28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다음 달 3∼5일을 청렴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기관들은 '공정·소통·배려 3행(行)', '부패·청탁·갑질 3무(無)' 실천도 결의했다.
기관별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광주시), 갑질 근절 대책 추진(시의회), 참여로 만드는 청렴 문화(교육청), '청렴 해피콜' 운영(도시공사), 투명한 연구비 집행환경 조성(광주과기원)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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