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베트남 꽝응아이 지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SK그룹이 1996년부터 매년 베트남에서 ‘어린이에게 웃음을(Smile for Children)’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행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7년부터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SK는 27년간 총 4273명의 어린이에게 새 얼굴과 웃음을 찾아줬다. 올해까지 소요된 수술비 40억 원 전액을 지원했다. 올해 행사에는 세민회 회장인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양국 의료진, SK에코플랜트 임직원과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등 26명이 참여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