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교육국제화특구3기 지역 지정

정명근 화성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교육부 공모사업인‘교육국제화특구’3기 지역으로 12일 신규 지정 됐다.

시는 국제교육화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의 의견을 수렴은 물론 경기도·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새롭게 지정된 3기 신규 지역은 화성시를 포함하여 전국 12개 지역이다. 경기도 내에서는 화성시가 유일하다.

화성 교육국제화특구는 화성시 전역(844㎢)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 혁신형, 세계시민 양성형을 선택특화유형으로 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컨설팅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5년동안 운영될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보다 많은 화성시민들이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별 맞춤 글로벌 교육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화성시민 모두가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국제화 교육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