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KDB칸서스밸류 PEF는 전날(12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7일 마감된 KDB생명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산업은행은 적격성, 거래 성사 가능성 및 KDB생명의 중장기 발전 가능성 등 측면에서 하나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3년 보험업 회계·감독 제도 변경 등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 측 상세 실사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하나금융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KDB생명은 광대한 개인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나금융의 일원으로 재출발하게 되는 등 안정적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