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부산라이온스클럽 62대 회장) 지역·기획위원장회 창립회장 취임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총재 이형모)는 19일 부산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2023~2024년도 지역·기획위원장회 총회에서 이현욱(길로무역(주) 대표) 부산라이온스클럽 제62대 회장을 창립회장으로 추대돼 취임했다.
이현욱 창립회장은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은 선진화를 이루는 귀중한 정신적 자산이며 더욱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며 “각 클럽에서 회장과 지구 지대위원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능력을 갖춘 라이온 지도자들과 함께 하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배 라이온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봉사하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부산지구의 사회적 위상과 우리의 가치를 드높이는 2023~2024 지역·기획위원장회가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혼자 방치된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본 집행부에게 참여와 협조로 힘을 실어주시고 끊임없는 성원, 따뜻한 충고와 격려”를 당부했다.
이형모 총재는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받은 이들에게 봉사하고 배려하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멋진 한 해 같이 만들어 나가자”면서 “자원하여 전회원이 LCIF기금 100불 기부 운동 전개, Ask-1 운동으로 회원 배가운동 등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모 총재, 조홍제 지구 제1부총재, 양유성 지구 제2부총재, 박희채(전 총재) 전 국제지명이사, 장준용(전 총재) 동래구청장, 임병택 사무총장, 김팔규 재무총장, 김창석 총재고문회 회장, 김성원 지대·명예위원장회 회장, 2021-2022 신근영 사무총장, 남부삼 재무총장과 사자회 송유택 회장, 지역·기획위원장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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