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팝밴드, 15일은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정상급 가수를 초청해 한 여름 밤의 K-POP 힙합 콘서트를 연다.

‘오천 힙합 콘서트’는 12일 저녁 8시 오천그린광장에서 힙합씬에서 핫한 레이블인 영앤리치 레코즈의 수장 수퍼비와 소속 가수인 호미들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출연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퍼들로, 본인들의 삶 자체를 표현하는 담백한 가사와 거침없고 유쾌한 가사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화끈하게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오천그린광장에서 14일 저녁 8시에는 경지밴드의 국팝밴드 공연을, 15일 저녁 7시에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권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태권도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 70명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조직위는 8월에도 오천지구 오천그린광장에서 시원하고 유행에 민감한 썸머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해 매주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쳐낼 예정이다.